주말에는 역시 맛있는 것을 먹어줘야 합니다. 내 블로그가 맛집 블로그는 아니지만, 그래도 먹는 것은 내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말해머해~) 그리고 가장 이기기 힘든 대상이기도 합니다. 식탐 ^^
최근에 먹어본 고깃집 중에 가장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뭐 삼겹살이 다 똑같다지만, 요즘엔 똑같은 가운데 똑같지 않은 것을 찾았을 때 가끔 기쁨을 느끼기도 합니다.
앞으로 몇번은 더 갈 것 같습니다.
내 블로그를 본다면 뭐라도 얻어 가야 할 것이기 때문에, 메뉴와 음식 사진 뿐입니다. 그게 전부 입니다. 글은 맛을 전해드리지 못하니까요. 맛깔나게 맛을 표현할 재주도 없습니다.
메뉴
무난한 가격입니다. 싸지도 비싸지도 않습니다.
음식갤러리
똥손으로 찍은 맛있었던 곶간, 곧감 ^^ (아재개그 성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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