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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아내와 데이트

  • 11월 데이트 어디가세요?_제주 신라호텔

    2020.12.13 by 하마nn

  • 대구 기찻길 삼겹살(삼겹살이 급이 다르다)

    2020.08.14 by 하마nn

  • 롯데 시그니엘 호텔 방문기 및 팁

    2020.06.12 by 하마nn

  • 거제 양곱창 숯불 1979, 먹고만 다니네

    2020.05.16 by 하마nn

  • 잠실 쌩메종 Saint Maison 에서 우아한 저녁(메뉴와 음식사진)

    2020.05.03 by 하마nn

  • 통영 배양장 분위기 끝내주는 카페

    2020.04.23 by 하마nn

  • 통영 니지텐 텐동 웨이팅 없이 먹기

    2020.04.20 by 하마nn

  • 아주동 카페 그리닝, 토스트와 샌드위치

    2020.04.16 by 하마nn

11월 데이트 어디가세요?_제주 신라호텔

11월 데이트 어디가세요? _ 제주 신라호텔 투숙기 11. 7~9까지 아내와 제주도 휴식을 취하러 떠났습니다. 그저 잘먹고 잘놀고 오는 파격적인 일정이였습니다. 1일차 : 공항 - 제주 신라호텔 도착 - 저녁 식사 - 수영 - 술 - 잠 2일차 : 호텔 액티비티 GAO - 호텔 브런치 - 수영 - 밥 - 와인 - 잠 3일차 : 조식 - 선물 구매 - 체크아웃 - 공항 아주 꽉찬 2박 3일 일정입니다. 평소 좋아하던 중문시장도 스킵할 만큼 제주 신라호텔에서의 빡빡한(?) 일정을 소화 했습니다. 우리 부부의 여행 스타일이 어느덧 호캉스러 변한 것 같지만, 코로나가 끝나면 언젠간 관광도 떠날날을 기약해 봅니다. 신라호텔 시그니처 수영장 옆에서 먹는 차돌짬뽕 + 밥 제주 신라호텔 차돌짬봉 - 하, 정말 미쳤습니..

[일상]아내와 데이트 2020. 12. 13. 03:30

대구 기찻길 삼겹살(삼겹살이 급이 다르다)

대구 기찻길 삼겹살(삼겹살이 급이 다르다) 제가 대구에 25년 가까지 살았지만, 유년기를 보낸 터라 그리 맛집을 찾아다니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대구에 오래 산 것 치고는 맛집을 잘 모르는 편에 속합니다. 뭘 좀 먹을 줄 아는 매형의 소개로 알게 된 비산동에 위치한 기찻길이라는 참나무 숯을 사용하는 삼겹살 집입니다. 입구에 와도, 여기가 식당인지 잘 모르겠지만, 고기향이 식당인지 금방 알아 차릴 수 있습니다. (간판 없음. 맛집 포스) 간판 찾았습니다. 저렇게 작게 적어 놨습니다. 처음 올 때는 아에 찾질 못했는데, 두번째 와보니 저기 있군요. 식당 뒷편에는 숯에 불을 항상 붙이고 있고, 주문을 했을 때는 한번 초벌을 해서 나오게 됩니다. 기다리면서 찍어 봤는데, 장작을 이렇게 직접 만들어 쓰는 것을 볼..

[일상]아내와 데이트 2020. 8. 14. 00:53

롯데 시그니엘 호텔 방문기 및 팁

롯데 시그니엘 호텔 방문기 및 팁 지난 달 연휴에 맞춰 잠심 롯데 시그니엘 호텔에 방문했었습니다. 정말 늦게도 포스팅 하는 감이 없지 않지만, 기억을 되세김질도 할 겸 사진을 보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촌놈이라 촌놈 티 안나게 하려고 그래도 어디에 있는지와 어떤 서비스가 있는지 좀 조사를 하고 갔습니다. 많이 조사한 것은 아니지만, 호텔을 이용하면서 저 같이 촌티 나지 않기 위해서 알고 계시면 좋을 만한 팁들로 구성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순서인, 방문기 및 팁 입니다. 사진 중심으로 구성 할 예정입니다. 예약 팁) 시그니엘을 가보고 싶어서 예약을 알아보던 차에 저희가 주로 이용하는 여행사 사이트를 통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하지만, 인기가 많아서 인지 예약사이트를 통한 예약이 거부되었..

[일상]아내와 데이트 2020. 6. 12. 12:54

거제 양곱창 숯불 1979, 먹고만 다니네

거제 양곱창 숯불 1979 - 요즘 먹고만 다닙니다. 요즘 정말 잘 먹고 다닙니다. 코로나 핑계로 맛있는거라도 잘 먹어야 겠다는 이상한 핑계로 맛집만 골라 다니곤 합니다. 맛집 아니면 배달의 민족 ^^ 어제 갔던 식당인데, 아내 지인의 소개를 받고 갔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사진을 다시 보니 다시 군침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은 내 눈보다 더 맛있게 사진으로 담는 신기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메뉴판 덕후 답게 메뉴판을 찍어 봤습니다. 양곱창을 찾기 위해서 이 글을 보신 다면 메뉴도 미리 알고 가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그렇게 저렴한 가격은 절대 아닙니다. 메뉴가 양곱창 인지라 가격은 좀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포동포동한 양곱창을 보면 다시 가고 싶은 집으로 마음속에 담았습니다 ..

[일상]아내와 데이트 2020. 5. 16. 23:24

잠실 쌩메종 Saint Maison 에서 우아한 저녁(메뉴와 음식사진)

잠실 생메종 Saint Maison 에서 우아한 저녁(메뉴와 음식 사진) 연휴를 맞이해서 아내와 함께 조용한 휴가를 즐기기로 했습니다. 간만에 분위기도 내고, 평소 먹어보지 못한 음식들을 먹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100유로 코스를 판매하는 식당을 찾게 되었고 만족스러운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엇습니다. 처음에 코스요리를 100유로라고 하니 오! 비싸지 않는데 라고 생각했습니다.(머리속에서 빠른 환전이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 유럽도 아닌데 왜 화폐단위를 유로로 메뉴판에 표기하였는지 의문이지만 저 같이 머릿속 환전이 느린 사람들에게 비교적 비싸지 않은 느낌을 주기 위해서 일까요? 혹읜 사대주의 사상처럼 원화 보다 유로로 표기하는게 더 있어보여서 였을까요? 하지만 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계산서는 그..

[일상]아내와 데이트 2020. 5. 3. 18:32

통영 배양장 분위기 끝내주는 카페

통영 배양장 분위기 끝내주는 카페 지난번에 포스팅을 한 것처럼 주말에 모처럼 우리 아내와 함께 드라이브를 하고 왔습니다. 비도 추적추적 오니 맛있는 것도 좀 땡기고 해서 통영 니지텐을 찾았었죠. 통영 맛집인 니지텐 후기는 지난 번 포스팅 참고해 주시면 좋을 거에요. 또 침이 고입니다. 2020/04/20 - [맛있게 사는 법] - 통영 니지텐 텐동 웨이팅 없이 먹기 통영 니지텐 텐동 웨이팅 없이 먹기 통영 니지텐 텐동 웨이팅 없이 먹기 통영 니지텐이라는 아주 유명한 텐동집을 다녀 왔습니다. 사실 저는 텐동이 무슨음식인지 몰랐습니다. 그냥 일식? (ㅎ)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조합이 모두 있.. hama116.tistory.com 맛있는 밥만 먹은 건 당연히 아니겠죠? ^^ 사실 저 많이 나..

[일상]아내와 데이트 2020. 4. 23. 21:51

통영 니지텐 텐동 웨이팅 없이 먹기

통영 니지텐 텐동 웨이팅 없이 먹기 통영 니지텐이라는 아주 유명한 텐동집을 다녀 왔습니다. 사실 저는 텐동이 무슨음식인지 몰랐습니다. 그냥 일식? (ㅎ)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조합이 모두 있다는 것을 알고 가보고 싶었습니다. 튀김 + 튀김 + 튀김 + 튀김 + 밥 .... 정말 살찌는 음식은 다 좋아하는 저에게 최애의 조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내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는 길은 정말 설렙니다. 집에서 차로 조금 가야하는 거리에 있었지만, 웨이팅을 하더라도 가보고 싶은 곳이 였기에 마음먹었을 때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덕분에 일요일에 일찍도 일어나고, 알찬 하루가 되었습니다. (땡큐, 텐동) 통영 텐동 맛집 : 니지텐 본론이 늦었습니다. 통영에 있는 텐동 맛집 이름은 '니지텐' 이..

[일상]아내와 데이트 2020. 4. 20. 23:17

아주동 카페 그리닝, 토스트와 샌드위치

아주동 카페 그리닝 - 토스트와 샌드위치가 맛있는 어제 선거를 마치고 와이프님과 함께 아점을 먹을 맛한 곳을 찾았습니다. 동네에 새로 생긴 카페를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맛이 꽤 괜찮다는 입소문을 듣고 찾아가보기로 했습니다. 아주동에도 카페가 아주동에도 드디어 카페가 생겼습니다. 원레 하나도 없진 않았지만, 갈만한 곳은 사실 없었습니다. 너무 깡촌 같지만, 음... 맞습니다 깡촌. 새로 생긴 건물이 있었는데, 그 건물에 카페가 하나 새로 생겼었는데, 맛도 꽤 괜찮다고 하니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아기자기한 모습이 꽤 조용하고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동네에 있는 아주 작은 카페 입니다. 토스트가 맛있는 집 토스트와 샌드위치가 맛있는 집이라고 소문이 나서 우리도 한번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역시 소문대로 맛있..

[일상]아내와 데이트 2020. 4. 1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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