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이론]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 21. 3월 발권 이전

[일상]전자기기

by 하마nn 2020. 4. 25. 23:07

본문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 21. 3월 발권 이전

 

 

요즘 해외여행만 생각하면 참 슬픕니다. 코로나 19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래도 언젠간 끝나겠지라는 생각으로 오늘도 열심히 마일리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올해 뉴욕행 티켓을 예매 하고 그 설레는 마음을 어찌하지 못했는데, 안타깝게도 취소를 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아내랑 내년으로 다시 떠나기로 했습니다. 아직 한참 남았지만, 코로나 19가 존재하는 한 당분간 해외여행은 갈수도, 가고 싶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마일리지 모으기 목표설정 : 공제표

마일리지 공제표를 보고 목표 설정을 하곤 합니다. 저의 목표는 여전히 뉴욕입니다. 아래 표는 편도행 공제표 이기 때문에 아내와 저 두명에서 왕복을 하려면 X4를 하면 목표하는 마일리지가 됩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 링크

제 포스팅도 좋지만,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블로그나 카페는 언제까지나 비공식적이고 비전문가이기 때문입니다. 

공식홈페이지의 공제표 링크를 함께 첨부합니다.

https://www.koreanair.com/korea/ko/skypass/flight-award/award-ticket/ke-award-overall-chart.html

 

공제 마일리지 확인 (보너스항공권) - 대한항공

보너스 항공권 공제 마일리지표 : 표 구성 - 구간, 시즌, 일반석, 프레스티지석, 일등석 구간 시즌 일반석 프레스티지석 일등석 한국내 국내선 평수기 10,000 12,000   성수기 15,000 18,000   한국 일본 중국 / 동북아 평수기 30,000 45,000 65,000 성수기 45,000 65,000 95,000 동남아 평수기 40,000 70,000 90,000 성수기 60,000 105,000 135,000 서남아 평수기 50,000

www.koreanair.com

작년 말에 대한항공에서 마일리지 개편을 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새역사의 시작'이라고 하지만, 마일리지를 모으는 사람들은 '개악'이라고 광분하고 있습니다. 각자 상황이라는 것이 있겠지만, 2021년 3월 까지 발권분만 위의 공제표의 적용을 받습니다.

 

다음에 2021년 4월 이후의 발권분의 공제표는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끝.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