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니지텐 텐동 웨이팅 없이 먹기
통영 니지텐 텐동 웨이팅 없이 먹기 통영 니지텐이라는 아주 유명한 텐동집을 다녀 왔습니다. 사실 저는 텐동이 무슨음식인지 몰랐습니다. 그냥 일식? (ㅎ)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조합이 모두 있다는 것을 알고 가보고 싶었습니다. 튀김 + 튀김 + 튀김 + 튀김 + 밥 .... 정말 살찌는 음식은 다 좋아하는 저에게 최애의 조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내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는 길은 정말 설렙니다. 집에서 차로 조금 가야하는 거리에 있었지만, 웨이팅을 하더라도 가보고 싶은 곳이 였기에 마음먹었을 때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덕분에 일요일에 일찍도 일어나고, 알찬 하루가 되었습니다. (땡큐, 텐동) 통영 텐동 맛집 : 니지텐 본론이 늦었습니다. 통영에 있는 텐동 맛집 이름은 '니지텐' 이..
[일상]아내와 데이트
2020. 4. 20.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