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모프, 좋아서 놀라고 비싸서 놀라고
다이슨 모프, 좋아서 놀라고 비싸서 놀라고 오랜만에 사고 싶은 아이템이 눈에 들어와서 1일 1뷰 하고 있습니다. 마음속에 주문을 외면서요. 집 한 구석에 다이슨 모프가 놓여질 것이다. 질 것이다..... (중얼 중얼) 다이슨이나 애플 처럼 혁신적인 제품을 좋아하다보니 이 두 브랜드 제품은 자주 보는 편입니다. 실제로 자주 사기도 하고요. 혁신성과 사용성에 정말 깜짝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이야기가 새지만 애플은 스마트폰의 형태를 바꿔 놓았고, 아이패드도 세상에 등장 시켰습니다. 다이슨은 청소기의 형태를 바꿔 놓았고, 청소기의 기준 가격을 바꿔 버렸습니다. ^^ 그중 다이슨 모프라는 무드등(?), 거실등(?) 같은 아이템인데 상당히 좋아보입니다. 아직 구매 전입니다. 구매 후 보다 구매 전에 더 열심히 보는..
[일상]전자기기
2021. 1. 3.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