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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모프, 좋아서 놀라고 비싸서 놀라고

[일상]전자기기

by 하마nn 2021. 1. 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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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모프, 좋아서 놀라고 비싸서 놀라고

 

오랜만에 사고 싶은 아이템이 눈에 들어와서 1일 1뷰 하고 있습니다. 마음속에 주문을 외면서요. 집 한 구석에 다이슨 모프가 놓여질 것이다. 질 것이다..... (중얼 중얼)

 

다이슨이나 애플 처럼 혁신적인 제품을 좋아하다보니 이 두 브랜드 제품은 자주 보는 편입니다. 실제로 자주 사기도 하고요. 혁신성과 사용성에 정말 깜짝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이야기가 새지만 애플은 스마트폰의 형태를 바꿔 놓았고, 아이패드도 세상에 등장 시켰습니다. 다이슨은 청소기의 형태를 바꿔 놓았고, 청소기의 기준 가격을 바꿔 버렸습니다. ^^

 

그중 다이슨 모프라는 무드등(?), 거실등(?) 같은 아이템인데 상당히 좋아보입니다. 아직 구매 전입니다. 구매 후 보다 구매 전에 더 열심히 보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보고 있는 모습들을 공유 해 볼까 합니다.

 

*출처는 모두 다이슨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입니다.

 

집에... 전시조명(?)

 

아하, 독서등 기능도 하구요.

 

무드등, 색깔도 백열등 색깔로 바뀌기도 하는 군요.

 

진짜 무드등은 따로 있었습니다. 대박이네요. 뭘해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무드등 이네요.

 

뭐 다양한 기능들이 있네요. 특히 침대 협탁 옆에 놔두면 정말 좋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냥 홀딱 반할 것 같은 기능과 디자인, 사용성에 정말 멋진 제품인 것 같습니다. 다이슨한테 광고비를 받은 것도 아닌데, 그냥 제가 빠져서 이렇게 극찬을 하고 있네요.

 

가성비를 파괴시켜 버리는 가격이지만, 그 가격만큼 만족감과 남과다른 차별성을 가질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결론은 돈으로 차별성과 사용성을 구매한다.

 

추가적으로 이 제품의 가격입니다. 긴것 96만원, 짧은 것 72만원. 끝.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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