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 카페 그리닝, 토스트와 샌드위치
아주동 카페 그리닝 - 토스트와 샌드위치가 맛있는 어제 선거를 마치고 와이프님과 함께 아점을 먹을 맛한 곳을 찾았습니다. 동네에 새로 생긴 카페를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맛이 꽤 괜찮다는 입소문을 듣고 찾아가보기로 했습니다. 아주동에도 카페가 아주동에도 드디어 카페가 생겼습니다. 원레 하나도 없진 않았지만, 갈만한 곳은 사실 없었습니다. 너무 깡촌 같지만, 음... 맞습니다 깡촌. 새로 생긴 건물이 있었는데, 그 건물에 카페가 하나 새로 생겼었는데, 맛도 꽤 괜찮다고 하니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아기자기한 모습이 꽤 조용하고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동네에 있는 아주 작은 카페 입니다. 토스트가 맛있는 집 토스트와 샌드위치가 맛있는 집이라고 소문이 나서 우리도 한번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역시 소문대로 맛있..
[일상]아내와 데이트
2020. 4. 16.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