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얼 포맨 올인원 사러갔다가 차앤박 올인원
아이디얼 포맨 올인원 사러갔다가 차앤박 올인원 남성 올인원 화장품 처음사용기 30여년간 살아오면서 그렇다할 화장품 골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부모님이 잘 물려주신 트러블 없는 피부 + 딱히 관리하지 않는 내 성격의 조합으로 만들어 낸 아무거나 쓰기 입니다. 생각 나는 것은 존슨즈 베이비 로션을 사춘기 때까지 대충 썻고, 그 이후로는 딱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아, 한가지 기억나는 건 빌리프 수분크림을 와이프 것을 조금 써봤는데, 좋았었습니다. 두개 정도는 기억하고 있군요. 샤워하고 나오면, 와이프님 화장대 앞으로 가서 머리 말리고 앞에 보이는 스킨과 앞에보이는 로션을 바릅니다. 와이프님이 남자용으로 사용하라고 몇번이고 추천했지만 큰 관심사가 아닌지라 써봐야겠다는 의지는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
[일상]_
2020. 3. 28.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