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패드 프로 4세대 갑자기 출시 됨.
사고 싶은 마음 2년째. 패드가 왜 필요한지 찾는 중, 2년째.
그냥 와이프님께 캡쳐사진을 보여드려 본다.
보통 이러면 한달있다가 쨘 하고 나타나지만, 난 평범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음. 아직 아이패드가 왜 필요한지 잘 모르겠다. 애플이라면 나도 한 애플 하는데... (맥북이 더 좋아)
그냥 그렇다고... 넋두리다.
아, 키보드가 정말 잘나왔다. 트랙패드에 백라이트.. 감성 돋다가 감성파괴 가격 450,000원 이란다.
"아이패드 필요한 점 찾습니다. 키보드, 펜 등등 170만원 투자해서 더 이상을 뽑아야 하는데 그 이유를 아직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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